충북도교육청, 충북고 등 12곳 '충북형 혁신학교' 신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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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11.01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은 오늘(1일)
괴산 감물초와 서원고, 충북고 등
모두 12곳을
행복씨앗학교, ‘충북형 혁신학교’로
새로 선정했습니다.
이들 학교는
내년부터 4년동안
행복씨앗학교로 운영됩니다.
이로써
내년 충북의 행복씨앗학교는
42곳으로 늘어났습니다.
내년도
행복씨앗학교 공모에서
26개교가 신청해
2.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괴산 감물초와 서원고, 충북고 등
모두 12곳을
행복씨앗학교, ‘충북형 혁신학교’로
새로 선정했습니다.
이들 학교는
내년부터 4년동안
행복씨앗학교로 운영됩니다.
이로써
내년 충북의 행복씨앗학교는
42곳으로 늘어났습니다.
내년도
행복씨앗학교 공모에서
26개교가 신청해
2.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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