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계용 의원, “박덕흠 의원이 폭력을 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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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0.31 댓글0건본문
영동군의회 박계용 군의원은
“박덕흠 국회의원이 자신의 얼굴과 목을
수차례 가격하며 폭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계용 의원은 오늘(31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실을 호도하고 거짓을 일삼는
박덕흠 의원과 자유한국당의 행태는
보험금을 노리는 자해공갈단과
다를 바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기자회견 이후 박계용 의원은
청주지방검찰청 영동지청에
박덕흠 의원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앞서 박덕흠 의원은
“지난 28일
영동군의 한 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학산면 면민 체육대회에 참석해
단상에서 축가를 부르던 도중
박계용 군의원에게
얼굴을 수차례 맞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박덕흠 국회의원이 자신의 얼굴과 목을
수차례 가격하며 폭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계용 의원은 오늘(31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실을 호도하고 거짓을 일삼는
박덕흠 의원과 자유한국당의 행태는
보험금을 노리는 자해공갈단과
다를 바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기자회견 이후 박계용 의원은
청주지방검찰청 영동지청에
박덕흠 의원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앞서 박덕흠 의원은
“지난 28일
영동군의 한 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학산면 면민 체육대회에 참석해
단상에서 축가를 부르던 도중
박계용 군의원에게
얼굴을 수차례 맞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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