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정무부지사 인선 즉각철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10.29 댓글0건본문
한국자유한국당 소속 충북도의원들이
“충북도는 정무부지사 적폐인선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자유한국당 도의원들은
오늘(29일) 공동성명에서
“이장섭 정무부지사 내정자는
현 정부에서
청와대 행정관으로 임용된 지
4개월 정도"라며
"일천한 경력으로
충북도 정무부지사직을
수행하기에는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인선은
'친문에 줄대기식 정치적 코드인선,
나눠먹기식 빅딜 인선”이라며
“인선을 즉각 철회하고
중량감 있는 인사를
재발탁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국민의당 충북도당도
같은날 성명을 통해
"신임 정무부지사 내정은
이시종 도지사의 3선 도전을 위한
전략적 인사“라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정무부지사 적폐인선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자유한국당 도의원들은
오늘(29일) 공동성명에서
“이장섭 정무부지사 내정자는
현 정부에서
청와대 행정관으로 임용된 지
4개월 정도"라며
"일천한 경력으로
충북도 정무부지사직을
수행하기에는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인선은
'친문에 줄대기식 정치적 코드인선,
나눠먹기식 빅딜 인선”이라며
“인선을 즉각 철회하고
중량감 있는 인사를
재발탁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국민의당 충북도당도
같은날 성명을 통해
"신임 정무부지사 내정은
이시종 도지사의 3선 도전을 위한
전략적 인사“라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