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보강천서 H5형 AI바이러스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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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0.28 댓글0건본문
증평군 보강천 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돼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충북도 AI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26일 채취한 야생 조류의 분변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확인됐습니다.
이에따라 대책본부는
이 지역 내
가금 농가 360여곳에
조류 이동제한 조치를 내리고
긴급 예찰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H5형 바이러스의 고병원성 여부는
오는 30일 쯤 발표될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해 충북지역에서는
고병원성 AI가 유행하면서
모두 108개 농장, 400만마리의 닭과 오리가
살처분됐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돼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충북도 AI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26일 채취한 야생 조류의 분변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확인됐습니다.
이에따라 대책본부는
이 지역 내
가금 농가 360여곳에
조류 이동제한 조치를 내리고
긴급 예찰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H5형 바이러스의 고병원성 여부는
오는 30일 쯤 발표될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해 충북지역에서는
고병원성 AI가 유행하면서
모두 108개 농장, 400만마리의 닭과 오리가
살처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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