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화 논란 속 육영수 여사 숭모제, 올해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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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0.29 댓글0건본문
지난해 우상화 논란 속에
진보와 보수단체들 간의 충돌로 이어졌던
육영수 여자 숭모제가
올해도 치러집니다.
옥천문화원과 민족중흥회는
최근 회의를 열고
다음달 29일 옥천 관성회관에서
육영수 여사 탄생 92주년 숭모제 행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이 행사에 대한
예산지원에 항의하는
진보단체 회원들과
이를 저지하는 보수단체 측이
몸싸움 등의 마찰을 빚었습니다.
옥천군은 현재
작년까지 지원해오던
700만원 상당의 보조금 지원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진보와 보수단체들 간의 충돌로 이어졌던
육영수 여자 숭모제가
올해도 치러집니다.
옥천문화원과 민족중흥회는
최근 회의를 열고
다음달 29일 옥천 관성회관에서
육영수 여사 탄생 92주년 숭모제 행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이 행사에 대한
예산지원에 항의하는
진보단체 회원들과
이를 저지하는 보수단체 측이
몸싸움 등의 마찰을 빚었습니다.
옥천군은 현재
작년까지 지원해오던
700만원 상당의 보조금 지원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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