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경찰관 허벅지 깨문 5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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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0.27 댓글0건본문
청주 흥덕경찰서는
술에 취해 경찰서 지구대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51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26일) 새벽 12시 20분 쯤
청주시 복대동지구대에서
경찰조사를 받던 중
B 순경의 허벅지를 깨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술에 취해 택시 요금 시비로 다투다
운전기사와 함께 지구대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경찰관이 나에게만 질문을 해 화가 났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술에 취해 경찰서 지구대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51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26일) 새벽 12시 20분 쯤
청주시 복대동지구대에서
경찰조사를 받던 중
B 순경의 허벅지를 깨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술에 취해 택시 요금 시비로 다투다
운전기사와 함께 지구대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경찰관이 나에게만 질문을 해 화가 났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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