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서 혼자살던 60대 사망 12일 만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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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0.27 댓글0건본문
어제(26일) 오전 10시 30분 쯤
청주시 서원구의 한 원룸에서
62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시신의 부패 정도로 볼 때
A씨가 사망 한지
12일 이상 지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일정한 직업이 없었던 A씨는
그동안 가족들과 연락을 끊고
혼자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청주시 서원구의 한 원룸에서
62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시신의 부패 정도로 볼 때
A씨가 사망 한지
12일 이상 지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일정한 직업이 없었던 A씨는
그동안 가족들과 연락을 끊고
혼자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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