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300km 이상 달린 폭주족 13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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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0.27 댓글0건본문
서울 서부경찰서는
고성능 자동차를 타고
일반도로에서 경주를 벌이고 사고까지 낸 혐의로
33살 A씨 등
제천과 강원도 원주지역의
자동차 친목모임 회원 1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와 동호회원들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의 한 국도에서
16차례에 걸쳐
자동차 경주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A씨는
지난 9월 자신의 BMW 차량을 몰고
급가속을 하다가
옆 차로에서 경주 중이던
벤츠 차량을 덮치는 사고를
내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고성능 자동차를 타고
일반도로에서 경주를 벌이고 사고까지 낸 혐의로
33살 A씨 등
제천과 강원도 원주지역의
자동차 친목모임 회원 1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와 동호회원들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의 한 국도에서
16차례에 걸쳐
자동차 경주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A씨는
지난 9월 자신의 BMW 차량을 몰고
급가속을 하다가
옆 차로에서 경주 중이던
벤츠 차량을 덮치는 사고를
내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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