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곶감 창고서 화재…재산피해 2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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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0.27 댓글0건본문
어제(26일) 저녁 8시 5분 쯤
영동군 우천리의 한 곶감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번 불로 창고에 보관중이던
곶감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5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 시설의 주인
67살 A씨는 조사에서
“곶감을 소독하기 위해
유황을 태우고 자리를 비웠다”고
말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동군 우천리의 한 곶감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번 불로 창고에 보관중이던
곶감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5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 시설의 주인
67살 A씨는 조사에서
“곶감을 소독하기 위해
유황을 태우고 자리를 비웠다”고
말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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