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충북도당, 청주 드림플러스 협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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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0.26 댓글0건본문
정의당 충북도당이
“청주 드림플러스 상인회와
이랜드리테일의 협상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 충북도당은 오늘(26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랜드리테일이
드림플러스 활성화를 위한
협상 의지를 밝혔고,
드림플러스 상인회는
정의당에 협상 지원을 요청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들은
“아직 본격적인 협상이
이뤄지지는 않고 있지만
앞으로 충북도당이 중재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랜드리테일은
지난 2015년 청주시 가경동의
드림플러스 상가 지분
70%를 인수하고
관리비와 전기요금 등을
제대로 납부하지 않아
상인회 측과 갈등을
빚어왔습니다.
“청주 드림플러스 상인회와
이랜드리테일의 협상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 충북도당은 오늘(26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랜드리테일이
드림플러스 활성화를 위한
협상 의지를 밝혔고,
드림플러스 상인회는
정의당에 협상 지원을 요청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들은
“아직 본격적인 협상이
이뤄지지는 않고 있지만
앞으로 충북도당이 중재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랜드리테일은
지난 2015년 청주시 가경동의
드림플러스 상가 지분
70%를 인수하고
관리비와 전기요금 등을
제대로 납부하지 않아
상인회 측과 갈등을
빚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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