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충제 계란 파문 농장 석달만에 출하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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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0.25 댓글0건본문
살충제 계란 논란을 빚은
음성군의 A농장이
출하를 재개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A농장은 방역당국의 1차 규제검사에서
‘적합’판정을 받아
어제(24일)부터 계란 출하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충북도는
다음달 2차 검사에서
살충제 성분이 또다시 검출되면
출하금지 조치를 다시 내릴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8월
이 농장에서는
기준치의 7배가 넘는
살충제 성분 ‘비펜트린’이 검출돼
계란 출하가 금지돼 왔습니다.
음성군의 A농장이
출하를 재개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A농장은 방역당국의 1차 규제검사에서
‘적합’판정을 받아
어제(24일)부터 계란 출하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충북도는
다음달 2차 검사에서
살충제 성분이 또다시 검출되면
출하금지 조치를 다시 내릴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8월
이 농장에서는
기준치의 7배가 넘는
살충제 성분 ‘비펜트린’이 검출돼
계란 출하가 금지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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