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연고로 한 프로축구단 창단 결국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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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0.25 댓글0건본문
청주를 연고로 한 프로축구단 창단이
결국 무산됐습니다.
청주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오늘(25일)
청주시가 상정한
‘프로축구단 지원 조례안’을
부결처리했습니다.
청주시는
이 프로축구단에 앞으로 5년 간
11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었지만,
혈세 낭비 등의
논란이 제기돼 왔습니다.
결국 무산됐습니다.
청주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오늘(25일)
청주시가 상정한
‘프로축구단 지원 조례안’을
부결처리했습니다.
청주시는
이 프로축구단에 앞으로 5년 간
11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었지만,
혈세 낭비 등의
논란이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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