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모 병설유치원 시간제 교사 '결핵 감염'···'역학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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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10.25 댓글0건본문
제천의 한 병설유치원에서
원생들을 상대로 수업을 진행한 한 교사가
최근 결핵 확진 판정을 받아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제천 모 병설유치원 시간제 교사인 A 씨가
결핵 확진 판정을 받아
자택에 격리 중입니다.
하지만 초기에 발견돼
전염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건당국은
A 교사와 접촉한 원생들을 대상으로
결핵 감염 여부를 조사했습니다.
잠복 결핵 검사 결과는
다음달 쯤에 나올 예정입니다.
원생들을 상대로 수업을 진행한 한 교사가
최근 결핵 확진 판정을 받아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제천 모 병설유치원 시간제 교사인 A 씨가
결핵 확진 판정을 받아
자택에 격리 중입니다.
하지만 초기에 발견돼
전염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건당국은
A 교사와 접촉한 원생들을 대상으로
결핵 감염 여부를 조사했습니다.
잠복 결핵 검사 결과는
다음달 쯤에 나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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