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아파트에서 가스누출 신고로 주민대피 소동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0.25 댓글0건본문
어제(24일) 저녁 6시 55분 쯤
청주시 복대동의 한 아파트에서
‘가스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돼,
아파트 주민 50여명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현장 출동한
소방당국과 가스안전공사 등은
곧바로 아파트 2개 동을
폐쇄하고 조사를 벌였지만
가스 누출 등의 특이점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과 가스안전공사는
“출동 당시 가스 냄새는 확인이 됐지만
원인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오늘(25일) 오전 중에
재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 복대동의 한 아파트에서
‘가스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돼,
아파트 주민 50여명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현장 출동한
소방당국과 가스안전공사 등은
곧바로 아파트 2개 동을
폐쇄하고 조사를 벌였지만
가스 누출 등의 특이점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과 가스안전공사는
“출동 당시 가스 냄새는 확인이 됐지만
원인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오늘(25일) 오전 중에
재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