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집 수조에서 낙지 훔친 7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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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0.25 댓글0건본문
청주 흥덕경찰서는
횟집에서 해산물을 훔친 혐의로
76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2일 오전 10시 35분 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횟집 수조에서
낙지와 멍게 등
20만원 상당의 해산물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낙지가 먹고 싶어 훔쳤다”고
진술했습니다.
횟집에서 해산물을 훔친 혐의로
76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2일 오전 10시 35분 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횟집 수조에서
낙지와 멍게 등
20만원 상당의 해산물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낙지가 먹고 싶어 훔쳤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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