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서 장애인 부부, 실종 3일만에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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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10.23 댓글0건본문
옥천의 한 야산에 올랐다가 실종된
장애인 부부가
실종 3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옥천경찰서는
오늘(23일) 오후 2시쯤
옥천군 마항리 뒷산에서
부부 사이인
74살 김모 씨와
57살 육모 여인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해
숨진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부부는
지난 20일
조상 묘소가 있는 뒤산에 올라갔다가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애인 부부가
실종 3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옥천경찰서는
오늘(23일) 오후 2시쯤
옥천군 마항리 뒷산에서
부부 사이인
74살 김모 씨와
57살 육모 여인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해
숨진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부부는
지난 20일
조상 묘소가 있는 뒤산에 올라갔다가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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