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미꾸라지 22톤 국산으로 둔갑 유통 업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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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7.10.20 댓글0건본문
청주 청원경찰서는
중국산 미꾸라지를
국산으로 속여 판매한 혐의로
식품유통업자 두 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월부터 지난 8월까지
경북 칠곡에서 민물고기 유통업체를 차려놓고
중국산 미꾸라지 약 22톤을
국산으로 속여
충북과 경북 등지의
20여개 식당에 유통시켜
2천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여죄를 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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