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신고에 교육청 팀장이 보복 행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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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0.20 댓글0건본문
성추행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옥천교육지원청 A팀장이
자신을 신고한
음식점 여주인을 찾아가
행패를 부리다
또다시 경찰에 입건되자,
교육당국이 A팀장을
직위해제했습니다.
A팀장은 지난달
대전시 동구의 한 음식점에 들어가
여주인 B씨 등을 상대로
자신을 신고 한 것에 항의하며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선 지난 5월 A팀장은
B씨의 손과 어깨를 쓰다듬는 등
강제 추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았습니다.
당시 현장에는 B씨의 딸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교육당국은
A팀장에 대한 사법기관의 처리가
마무리되는 대로
징계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옥천교육지원청 A팀장이
자신을 신고한
음식점 여주인을 찾아가
행패를 부리다
또다시 경찰에 입건되자,
교육당국이 A팀장을
직위해제했습니다.
A팀장은 지난달
대전시 동구의 한 음식점에 들어가
여주인 B씨 등을 상대로
자신을 신고 한 것에 항의하며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선 지난 5월 A팀장은
B씨의 손과 어깨를 쓰다듬는 등
강제 추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았습니다.
당시 현장에는 B씨의 딸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교육당국은
A팀장에 대한 사법기관의 처리가
마무리되는 대로
징계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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