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중부내륙고속도로서 봉고차 등 3중 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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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0.18 댓글0건본문
오늘(18일) 오전 10시 쯤
충주시 대소원면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46살 A씨가 몰던 1톤(t) 봉고차가
앞서가던 도로 통제 차량을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또 도로통제차량 운전사 52살 B씨와
앞에서 주행중이던
1톤(t) 화물차 운전사 52살 C씨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도로 통제차량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주시 대소원면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46살 A씨가 몰던 1톤(t) 봉고차가
앞서가던 도로 통제 차량을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또 도로통제차량 운전사 52살 B씨와
앞에서 주행중이던
1톤(t) 화물차 운전사 52살 C씨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도로 통제차량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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