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첫 통합학교 심의 보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10.19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처음으로 추진된
‘초중 통합학교 설립 계획’이
충북도의에서 심의 보류됐습니다.
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최근
“충주 첨단산업단지 내
통합 초중학교 설립 계획안을
보류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위는
"충분하게 의견 수렴이 되지 않았고,
LH와의 협상 문제도 제기된 상태“라며
보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초중 통합학교 설립 계획’이
충북도의에서 심의 보류됐습니다.
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최근
“충주 첨단산업단지 내
통합 초중학교 설립 계획안을
보류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위는
"충분하게 의견 수렴이 되지 않았고,
LH와의 협상 문제도 제기된 상태“라며
보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