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렁주렁 곶감‘대풍’…가격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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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0.18 댓글0건본문
올해 감이 풍작을 이루면서
가격이 급락하고 있습니다.
영동군에 따르면
영동지역에서 거래되고 있는
감 20kg 1상자의 가격은
2만 5천원 선으로
지난해 3만 2천원 보다
약 15%이상 하락했습니다.
영동군은
올해 감이 풍작을 이룬데다
청탁금지법 등으로
곶감 소비가 위축돼
가격이 급락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한편 영동지역에서는
해마다 7천여톤(t)의
감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가격이 급락하고 있습니다.
영동군에 따르면
영동지역에서 거래되고 있는
감 20kg 1상자의 가격은
2만 5천원 선으로
지난해 3만 2천원 보다
약 15%이상 하락했습니다.
영동군은
올해 감이 풍작을 이룬데다
청탁금지법 등으로
곶감 소비가 위축돼
가격이 급락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한편 영동지역에서는
해마다 7천여톤(t)의
감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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