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충북 진천에서 열리는
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대회에
716명의 선수들이 출전합니다.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대회에는
전 세계 36개국의
‘천 3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대회는 무예타이와 크라쉬, 합기도 등
6개 종목으로 진행됩니다.

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 대회는
다음달 3일부터 7일까지
진천군 화랑관과 우석대 체육관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