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주택서 혼자 살던 60대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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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0.17 댓글0건본문
어제(16일) 오후 5시 55분 쯤
청주시 우암동의 한 주택에서
홀로 생활하던
63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최초 신고를 한
집주인 B씨는
경찰 조사에서
“A씨와 연락이 되지 않아
집에 가보니 숨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집 내부에서는
A씨가 마신 것으로 추정되는
제초제 병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평소
지병으로 힘들어했다는
유족들의 증언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우암동의 한 주택에서
홀로 생활하던
63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최초 신고를 한
집주인 B씨는
경찰 조사에서
“A씨와 연락이 되지 않아
집에 가보니 숨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집 내부에서는
A씨가 마신 것으로 추정되는
제초제 병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평소
지병으로 힘들어했다는
유족들의 증언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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