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쌀 생산량 18만 2천여톤…재배면적 전년보다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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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0.17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의 올해 쌀 생산량이
18만 2천여톤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도내 쌀 생산량은
전국 광역 시‧도 중
전남과 충남, 전북 등에 이어
7번째를 기록했습니다.
또 올해 충북의 쌀 재배면적은
3만5천여 헥타르(ha)로,
대풍을 기록했던
지난해와 비교하면
5.8% 가량 감소했습니다.
18만 2천여톤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도내 쌀 생산량은
전국 광역 시‧도 중
전남과 충남, 전북 등에 이어
7번째를 기록했습니다.
또 올해 충북의 쌀 재배면적은
3만5천여 헥타르(ha)로,
대풍을 기록했던
지난해와 비교하면
5.8% 가량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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