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법주사, 국보.보물 도난 예방 최첨단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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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10.16 댓글0건본문
대한불교 조계종 5교구 본사 속리산 법주사가
보물 915호인 대웅보전과 국보 55호인 팔상전 등
재난·도난 예방을 위해
최첨단 모니터링 장비 구축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가지정 문화재 건조물 3곳의 실내에 9대와
실외에 3대 등
총 12대의 카메라를
최신형으로 교체합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유사시 보은군과 문화재청에서
함께 대응할 수 있는 네트워크가 구축돼
재난상황에 즉각적이고
철저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보물 915호인 대웅보전과 국보 55호인 팔상전 등
재난·도난 예방을 위해
최첨단 모니터링 장비 구축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가지정 문화재 건조물 3곳의 실내에 9대와
실외에 3대 등
총 12대의 카메라를
최신형으로 교체합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유사시 보은군과 문화재청에서
함께 대응할 수 있는 네트워크가 구축돼
재난상황에 즉각적이고
철저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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