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전신주‧가로등 들이받아 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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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0.13 댓글0건본문
오늘(13일) 오전 11시 10분 쯤
청주시 신봉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시내버스가
길가에 전신주와 가로들을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기사
52살 A씨와
부러진 전신주에 부딪친
오토바이 운전자 67살 B씨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승객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의
운전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신봉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시내버스가
길가에 전신주와 가로들을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기사
52살 A씨와
부러진 전신주에 부딪친
오토바이 운전자 67살 B씨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승객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의
운전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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