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근로자, 지난해 전국에서 가장 오래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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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0.13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근로자들의
평균 근로시간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조사가 진행됐던 지난해 4월 한달간
충북지역 근로자들의 평균 근로시간은
185.6시간으로
전국 16개 광역 시‧도
평균 근로시간인
176.7시간보다
10시간 가량 많았습니다.
특히 가장 적은 시간을 기록한
서울 지역과는
무려 17시간 이상
차이가 났습니다.
게다가 충북지역 근로자들의
연간 사용 휴가 일수는 4.1일로
전국에서 가장 적었습니다.
평균 근로시간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조사가 진행됐던 지난해 4월 한달간
충북지역 근로자들의 평균 근로시간은
185.6시간으로
전국 16개 광역 시‧도
평균 근로시간인
176.7시간보다
10시간 가량 많았습니다.
특히 가장 적은 시간을 기록한
서울 지역과는
무려 17시간 이상
차이가 났습니다.
게다가 충북지역 근로자들의
연간 사용 휴가 일수는 4.1일로
전국에서 가장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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