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전통시장 화재공제사업 가입률 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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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0.13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전통시장의
화재공제사업 가입률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충북지역 전통시장 점포
7천100여곳 중
화재공제사업에 가입한 점포는
39곳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비율로 따지면 0.54%로,
전국 평균 2.49%보다
한참 낮은 수치입니다.
전통시장 화재공제사업은
화재 사고로 건물 등이 소실됐을 때
최대 6천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화재공제사업 가입률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충북지역 전통시장 점포
7천100여곳 중
화재공제사업에 가입한 점포는
39곳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비율로 따지면 0.54%로,
전국 평균 2.49%보다
한참 낮은 수치입니다.
전통시장 화재공제사업은
화재 사고로 건물 등이 소실됐을 때
최대 6천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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