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순 전 부지사, “판단은 시민에게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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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0.11 댓글0건본문
‘더불어민주당 소속 청주시의원들이
정정순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 입당에 반발하고 있다‘는
BBS 청주불교방송 보도와 관련해
당사자인 정 전 부지사는
“지역에서 일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전 부지사는 오늘(11일)
이와 관련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시민들의 판단에 맡길 것이고
정정당당하게 경선에 임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민주당 소속 청주시의원
17명 중 14명은
정 전 부지사를
‘기회주의자’라고 비판하며
연판장을 작성했습니다.
이들은 이 연판장을
민주당 도당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정정순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 입당에 반발하고 있다‘는
BBS 청주불교방송 보도와 관련해
당사자인 정 전 부지사는
“지역에서 일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전 부지사는 오늘(11일)
이와 관련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시민들의 판단에 맡길 것이고
정정당당하게 경선에 임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민주당 소속 청주시의원
17명 중 14명은
정 전 부지사를
‘기회주의자’라고 비판하며
연판장을 작성했습니다.
이들은 이 연판장을
민주당 도당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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