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박 떨어진 충북 농가, 477 ㏊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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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10.11 댓글0건본문
지난달 내린 우박으로
충북지역 농가가
400여 헥타르(㏊)의 피해를
본 것으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충북도는
농가 피해 접수 결과
충주 681개 농가 등
모두 687개 농가가
477 헥타르(㏊)의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복구가 필요한 254개 농가는
국비 등의 보조금을
지원받습니다.
또
농림시설 2곳과
우박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농민들도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충북지역 농가가
400여 헥타르(㏊)의 피해를
본 것으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충북도는
농가 피해 접수 결과
충주 681개 농가 등
모두 687개 농가가
477 헥타르(㏊)의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복구가 필요한 254개 농가는
국비 등의 보조금을
지원받습니다.
또
농림시설 2곳과
우박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농민들도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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