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3년만에 초등교사 모집 미달사태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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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10.10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3년 연속
초등교사 모집 미달 사태에서
벗어났습니다.
도교육청은
2018학년도 초등교사 임용시험 응시 원서를
접수한 결과
일반 262명 모집에 301명이 응시해
1.1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2014학년도 이후 4년 만에
초등교사 응시자 규모가
선발 예정 인원을
초과했습니다.
1차 합격자는 12월 12일,
최종합격자는
내년 1월 22일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됩니다.
3년 연속
초등교사 모집 미달 사태에서
벗어났습니다.
도교육청은
2018학년도 초등교사 임용시험 응시 원서를
접수한 결과
일반 262명 모집에 301명이 응시해
1.1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2014학년도 이후 4년 만에
초등교사 응시자 규모가
선발 예정 인원을
초과했습니다.
1차 합격자는 12월 12일,
최종합격자는
내년 1월 22일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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