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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학교 72%, 아직도 ‘석면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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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7.10.0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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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대부분의 학생들이
아직도 1급 발암물질인 ‘석면 교실’에서
수업을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현재
도내 석면 건축물 보유 학교 수는
유치원 178곳을 포함해
모두 594개 학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도내 전체 830개 학교의 72%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현재 충북도교육청은
석면의 위험성 때문에
석면 철거를
방학 중에 시행하고 있어
석면 건축물 제거 작업은
더디게 진행될 수밖에 없는 형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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