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신규 창업 사업체 작년에만 3천여 곳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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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0.09 댓글0건본문
지난해
충북지역 사업체 수는
12만 4천여 곳으로,
전년에 비해 3천여곳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16 전국 사업체 조사’에 따르면
충북지역의 사업체 증가율은
전국 평균인 2%보다
0.8% 포인트 높았고,
전국 시‧도 광역 자지단체중에선
사업체 증가율 3위를 기록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운수업 창업 수가
1200여곳으로 가장 많았고,
숙박과 음식점업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충북지역 사업체 수는
12만 4천여 곳으로,
전년에 비해 3천여곳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16 전국 사업체 조사’에 따르면
충북지역의 사업체 증가율은
전국 평균인 2%보다
0.8% 포인트 높았고,
전국 시‧도 광역 자지단체중에선
사업체 증가율 3위를 기록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운수업 창업 수가
1200여곳으로 가장 많았고,
숙박과 음식점업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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