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날, 도내 관광지 곳곳 나들이객‘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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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0.09 댓글0건본문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9일)
도내 축제장과 관광지에
나들이객들이 몰렸습니다.
첫주시 옛 연초제조창에서 열리고 있는
청주공예비엔날레 행사장에는
오늘 하루에만 7천여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해
4천여점의 공예작품을 감상했습니다.
또 6천여명의 탐방객들이
속리산과 월악산을 찾았고,
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에도
만여명에 가까운 인파가 몰렸습니다.
이밖에도 진천 농다리 유원지와
괴산 산막이 옛길, 청주 상당산성 등에도
가족 단위 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도내 축제장과 관광지에
나들이객들이 몰렸습니다.
첫주시 옛 연초제조창에서 열리고 있는
청주공예비엔날레 행사장에는
오늘 하루에만 7천여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해
4천여점의 공예작품을 감상했습니다.
또 6천여명의 탐방객들이
속리산과 월악산을 찾았고,
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에도
만여명에 가까운 인파가 몰렸습니다.
이밖에도 진천 농다리 유원지와
괴산 산막이 옛길, 청주 상당산성 등에도
가족 단위 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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