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명당 우울증 진료인원'... 충북, 전국 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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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10.09 댓글0건본문
충북의
인구 '10만명당 우울증 진료인원'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에서
우울증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인원은
2만 3천여명입니다.
이는
2012년 2만 ‘천 600여명’에서
5년 만에
약 7.4%, ‘천 500여명’ 증가했습니다.
특히
인구 10만명당 진료 인원은
‘천 500여명’으로
제주, 충남, 세종시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았습니다.
인구 '10만명당 우울증 진료인원'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에서
우울증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인원은
2만 3천여명입니다.
이는
2012년 2만 ‘천 600여명’에서
5년 만에
약 7.4%, ‘천 500여명’ 증가했습니다.
특히
인구 10만명당 진료 인원은
‘천 500여명’으로
제주, 충남, 세종시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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