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립대학 의료전자학과
조동욱 교수와
공병영 교육부 교육안전국장이
‘대학 6대 총장' 후보로
나섭니다.

충북도립대학 총장추천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고
1순위 후보로 조 교수를,
2순위 후보로 공 국장을
각각 추천했습니다.

이에 따라
조 교수와 공 국장은
앞으로 한달 뒤,
충북지사로부터
최종 '차기 총장'으로
지명을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