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 조카‧공무원 자녀 특혜 취업 의혹 파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10.01 댓글0건본문
진천 산업단지 입주에
편의 제공 등을 대가로
지역 정‧관계 인사들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로 구속된
브로커 52살 A씨가
충북도의원의 조카와
충북도청 고위 공무원의 딸을
특혜를 줘 취업 시킨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경찰과 중견기업 B사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5년
주식회사 3곳을 설립해
도의원의 조카와 고위 공무원의 딸을
정당한 절차를 생략하고
입사 시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공무원의 딸은 퇴사했고,
도의원의 조카는
아직도 회사에 재직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해당 도의원과 고위 공무원은
취업청탁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편의 제공 등을 대가로
지역 정‧관계 인사들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로 구속된
브로커 52살 A씨가
충북도의원의 조카와
충북도청 고위 공무원의 딸을
특혜를 줘 취업 시킨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경찰과 중견기업 B사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5년
주식회사 3곳을 설립해
도의원의 조카와 고위 공무원의 딸을
정당한 절차를 생략하고
입사 시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공무원의 딸은 퇴사했고,
도의원의 조카는
아직도 회사에 재직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해당 도의원과 고위 공무원은
취업청탁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