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공공비축벼 수매량 작년보다 8.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7.10.08 댓글0건본문
올해
충북지역 공공비축미 수매량이
작년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올해 충북도가 매입할 공공비축미는 '만 7천 160톤'으로
지난해(1만5천751톤)보다
8.2%(1천409톤) 증가했습니다.
전국에서 수매량이 증가한 곳은
충북과 경북 두 곳이며
증가율은 충북이 가장 높습니다.
충북의 공공비축미 수매량이 증가한 것은
정부가 쌀 수급 안정시책 차원에서 추진한
논농사의 타 작물 전환 재배실적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해
인센티브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충북도는
오는 11일부터 올해 말까지
수매를 진행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