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호흡기 질환 사망률 전국 평균보다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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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7.09.29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의 호흡기 질환 사망률이
전국 평균보다
무려 30%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공개한
2016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 동안
충북지역의 호흡기질환사망률은
인구 10만명당 39.47명으로
전국평균 30.37명보다
9.1명이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같은 기간
호흡기 질환 사망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세종시로
43.17명으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으며,
강원도(39.53명)와
충북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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