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친구 살해하겠다"...허위신고한 50대 즉결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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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9.28 댓글0건본문
청주 상당경찰서는
“여자친구를 살해하겠다”며
허위로 신고한 혐의로
53살 A 씨를
즉결심판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술에 취한 A 씨는
어제(27실) 밤 8시 30분쯤
청주시 금천동 상가에서
"예전에 사귀었던 여자친구를 죽이겠다"며
112에 거짓으로 신고했습니다.
A 씨는 경찰에서
"전 여자친구와 싸운 이후,
홧김에 전화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자친구를 살해하겠다”며
허위로 신고한 혐의로
53살 A 씨를
즉결심판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술에 취한 A 씨는
어제(27실) 밤 8시 30분쯤
청주시 금천동 상가에서
"예전에 사귀었던 여자친구를 죽이겠다"며
112에 거짓으로 신고했습니다.
A 씨는 경찰에서
"전 여자친구와 싸운 이후,
홧김에 전화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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