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쓰레기 재활용업체서 화재…4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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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9.28 댓글0건본문
오늘(28일) 새벽 2시 쯤
진천군 화상리의
한 쓰레기 재활용업체에서
불이 나
네시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 1개동이
전소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진천군 화상리의
한 쓰레기 재활용업체에서
불이 나
네시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 1개동이
전소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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