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내년부터 고교 입학금 없앤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9.28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문재인 정부의 고등학교
무상교육 기조에 동참하기 위해
내년부터 공립과 사립
고등학교 신입생들의 입학금을
전면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도내에서는
모두 84곳의 고등학교에서
신입생 입학금이
면제될 예정입니다.
그동안 도내의 일선 고등학교에서는
신입생들에게 적게는 만원에서
많게는 만 오천원의
입학금을 받아왔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고등학교
무상교육 기조에 동참하기 위해
내년부터 공립과 사립
고등학교 신입생들의 입학금을
전면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도내에서는
모두 84곳의 고등학교에서
신입생 입학금이
면제될 예정입니다.
그동안 도내의 일선 고등학교에서는
신입생들에게 적게는 만원에서
많게는 만 오천원의
입학금을 받아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