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보은군 감사서 84건 지적...33명 훈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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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9.28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보은군 상대로 종합감사를 벌여
모두 84건의 지적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종합감사 결과
보은군은
총 19개 사업을 추진하면서
정산 검사를 하지 않았고,
또
7개 사업의 보조 사업자가
정산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았는데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이밖에
입찰공고 법 위반과
인사위원회, 지도 감독 위반 등
업무상 문제점을 드러냈습니다.
충북도는
이번 감사에서 적발된
보은군청 공무원 33명에 대해 훈계하고,
4억 8천여만원에 대해서는
재정적 조치를 내렸습니다.
보은군 상대로 종합감사를 벌여
모두 84건의 지적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종합감사 결과
보은군은
총 19개 사업을 추진하면서
정산 검사를 하지 않았고,
또
7개 사업의 보조 사업자가
정산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았는데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이밖에
입찰공고 법 위반과
인사위원회, 지도 감독 위반 등
업무상 문제점을 드러냈습니다.
충북도는
이번 감사에서 적발된
보은군청 공무원 33명에 대해 훈계하고,
4억 8천여만원에 대해서는
재정적 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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