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 금속부품 떨어져, 차량 수십대‘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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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9.29 댓글0건본문
어제(28일) 오후 3시 40분 쯤
청주에서 상주 간 고속도로
청주분기점을 지나던 대형트레일러에서
다량의 금속부품이 떨어져
뒤따르던 차량
50여대의 타이어가 '펑크' 등의
손상을 입었습니다.
다행히 타이어 손상으로 인한
2차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고,
이 구간의 차량 통행이
1시간 가량 차질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트레일러 운전사
58살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에서 상주 간 고속도로
청주분기점을 지나던 대형트레일러에서
다량의 금속부품이 떨어져
뒤따르던 차량
50여대의 타이어가 '펑크' 등의
손상을 입었습니다.
다행히 타이어 손상으로 인한
2차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고,
이 구간의 차량 통행이
1시간 가량 차질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트레일러 운전사
58살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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