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대온천대책위, "조직 전국확대해 백지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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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9.26 댓글0건본문
문장대온천개발저지
범도민 대책위가
문장대온천개발저지
대책위원회로 이름을 바꾸고
온천개발 백지화 운동을
전국으로 확산할 방침입니다.
대책위는
오늘(26일) 충북도에서 발족식을 열고
“"조직을 전국으로 확대해
우리나라의 환경정책 전환과
문장대 온천 백지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문장대 온천 저지는
단순히 온천개발 하나를
막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환경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범도민 대책위가
문장대온천개발저지
대책위원회로 이름을 바꾸고
온천개발 백지화 운동을
전국으로 확산할 방침입니다.
대책위는
오늘(26일) 충북도에서 발족식을 열고
“"조직을 전국으로 확대해
우리나라의 환경정책 전환과
문장대 온천 백지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문장대 온천 저지는
단순히 온천개발 하나를
막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환경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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