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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충주분원, 형식적인 ‘양해각서’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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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9.2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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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윤여표 총장이
충주시와 충북대병원이 체결한
충주분원 설립 양해각서 체결이
‘형식적인 양해각서였다’는 발언을 해
파장을 일고 있습니다.

윤 총장은
내년 제천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장인수 전 부대변인과의
휴대전화 문자 대화에서
“충주의 '병원 분원' 건은
충주시장과 이종배 의원의
강력한 요구로 병원장이
형식적인 양해각서를 진행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충주분원 건은
“충북대학교와는
전혀 무관한 사항”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충주시와 충북대병원은
지난 15일 ‘충북대병원
충주분원 건립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충주분원 건립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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