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1번’인 현대 HCN충북방송이
최근 지역채널 프로그램을
전면 개편했습니다.

이번 가을 개편은
인물 중심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차별화 된 지역성을 구현하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노영원 보도제작본부장은
“가을 프로그램은
지역 인물에 초점을 맞췄다“며
“채널 1번 현대HCN충북방송은
지역 방송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