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선수들의 산실…진천 선수촌‘개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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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9.26 댓글0건본문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이
내일(27일) 개촌식을 열고
본격 운영됩니다.
약 160만㎡, 축구장 200개 넓이의
부지에 조성된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는
21개의 훈련시설과
8개동의 선수 숙소가 들어섰습니다.
이곳에서는 35개 종목,
천 150여명의 선수들이
훈련을 하게 됩니다.
내일(27일) 개촌식을 열고
본격 운영됩니다.
약 160만㎡, 축구장 200개 넓이의
부지에 조성된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는
21개의 훈련시설과
8개동의 선수 숙소가 들어섰습니다.
이곳에서는 35개 종목,
천 150여명의 선수들이
훈련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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