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지사, '장애인관련 테마파크' 필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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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9.25 댓글0건본문
이시종 충북지사가
“정부의 지원으로
장애인 관련 ‘테마파크’를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25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최근 막을 내린
전국장애인체전을 언급하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지난 전국장애인체전에서
'장애인 먼저 충북도'라는
캐치프레이즈가
상당한 설득력을 얻었다“며
“이낙연 총리도
격려사에서 이같은 정신을
높게 평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장애인들이 만든 문학이나
예술 공연장 등을 만드는 등
장애인을 위한 테마파크를 연구해
정부에 제안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정부의 지원으로
장애인 관련 ‘테마파크’를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25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최근 막을 내린
전국장애인체전을 언급하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지난 전국장애인체전에서
'장애인 먼저 충북도'라는
캐치프레이즈가
상당한 설득력을 얻었다“며
“이낙연 총리도
격려사에서 이같은 정신을
높게 평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장애인들이 만든 문학이나
예술 공연장 등을 만드는 등
장애인을 위한 테마파크를 연구해
정부에 제안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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