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대온천 개발저지 대책위원회‘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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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9.25 댓글0건본문
‘문장대 온천개발저지 충북범도민대책원회’가
‘문장대 온천개발저지 대책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문장대 온천 백지화 운동을
전국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환경운동연합 등
전국단위 시민단체들과
괴산, 충주, 청주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대책위원회는
내일(26일) 발족식을 열고
서명운동과 항의방문 등
개발저지 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앞서
문장대 온천 개발을 두고
괴산군과
경상북도 상주시가
2003년과 2009년
법정공방을 벌였습니다.
대법원의 최종 판결로
사태는 일단락 됐지만,
지난해부터
상주시와 지주조합이
문장대온천 개발을
추진하면서
다시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문장대 온천개발저지 대책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문장대 온천 백지화 운동을
전국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환경운동연합 등
전국단위 시민단체들과
괴산, 충주, 청주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대책위원회는
내일(26일) 발족식을 열고
서명운동과 항의방문 등
개발저지 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앞서
문장대 온천 개발을 두고
괴산군과
경상북도 상주시가
2003년과 2009년
법정공방을 벌였습니다.
대법원의 최종 판결로
사태는 일단락 됐지만,
지난해부터
상주시와 지주조합이
문장대온천 개발을
추진하면서
다시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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